경북 구미시가 마비 증상이 온 홀몸 노인이 인공지능 스피커로 신고하고 구조된 사례를 바탕으로 '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' 확대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인공지능 통합돌봄 서비스는 고독사를 예방하려고 홀몸 노인에게 AI 스피커를 보급하는 사업입니다. <br /> <br />이를 통해 AI 스피커를 설치한 70대 남성은 지난 6일 뇌경색 증상으로 마비 증상이 나타나자 음성으로 AI 스피커에 신호를 보내 구조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미시는 AI 통합돌봄의 효과를 확인한 만큼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 대상자에게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윤재 (lyj10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041018142600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